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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이 가는대로/영화

영화 상티넬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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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상티넬 후기

중동에서 군사작전 중에 동료를 잃고 그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나오는데 이영화는 약간 여성판 테이큰 이라고 보시면 된다. 초반에는 너무 잔잔하고 정적인 장면이 많아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.

 

 

자매사이인 친 여동생이 혼수상태로 발견 되면서 범인을 추적하고 복수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. 되게 현실적으로 접근을 해서 지루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고,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몰입도가 괜찮은 영화 였다고 생각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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